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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방송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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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한국경제]2007년 10월 25일 녹십초한방병원 개원보도

2019-08-13


세계 의료산업의 한단계 높은 도약을 위해 건강전문기업 녹십초알로에가 참여하여 설립한 의료법인

에이치엠피의료재단 녹십초한방병원의 그랜드 오픈행사가 지난 10월 25일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세계 의료산업의 한단계 높은 도약을 위해 건강전문기업 녹십초알로에가 참여하여 설립한 의료법인 에이치엠피의료재단 녹십초한방병원의 그랜드 오픈행사가 지난 10월 25일 연인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마무리되었습니다.


주변 지역주민분들과 한광옥 前청와대비서실장을 비롯하여 동작구 국회의원이신 전병헌의원, 조재환 前국회의원, 정한용 前국회의원, 前민선초대 국립충북대학교 주자문총장, 백청수 前경기시흥시장, 가수 배일호씨,가수 최유나씨 등을 각계각층의 내빈들을 모시고 sbs 송기훈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성대하게 진행되었습니다.


공식행사 이후 계속된 뒷풀이 한마당행사에서는 지역주민들과 어우러져 기존 병원의 오픈식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였습니다. 녹십초한방병원의 무궁한 발전과 성장을 기원하는 각계각층의 축사와 화환이밤늦게까지 이어졌습니다.


정상진료는 개원 이튿 날인 10월 26일 금요일부터 시작되며, 자세한 문의를 원하시는 분들은

02-848-0112 로 연락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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